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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 요 11:1-16 “이틀을 더 머무르시고” (17. 2. 12. 주일)

작성자 : 가창제일교회
작성일작성일 : 17-02-12 조회수 : 1,060

본문

*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 마리아와 마르다가 예수님에게 나사로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고 연락했지만, 예수님은 이틀을 더 머무르시며 기다리십니다. 본문은 나사로에 대해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라는 표현을 합니다. 사랑하는 나사로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는데 주님은 서두르지 않습니다. 가셔서 병을 치료하시거나, 갈 수 없다면 말씀만 하셔도 나을 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주시지 않고,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 주십니다. 그 기다림이 내게는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이겠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냄을 깨닫게 하십니다. 기도에 바로 응답하지 않더라도 거기에는 어떤 이유가 있음을 생각하라고 하십니다.
 - 유대로 다시 가시는 분입니다(7-10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유대인들이 돌로 예수님을 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빛 안에 거하는 자는 실족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시는 예수님은 어떤 위협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님을 보여주십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 나사로가 죽게 되었을 때 마르다와 마리아는 예수님을 급하게 찾습니다. 근심이 있을 때 예수님을 찾고 예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해결의 시작임을 보게 하십니다.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 적용
 - 응답이 더디더라도 끝까지 주님을 신뢰하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