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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 요 11:17-27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17. 2. 13. 월)

작성자 : 가창제일교회
작성일작성일 : 17-02-15 조회수 :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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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나흘이 되었을 때에 베다니에 도착하셨습니다(17절). 나사로가 살아 있을 때에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지만, 죽은 후에는 아무런 것도 할 수 없는 때였습니다. 인간적인 기대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그러한 때에 주님이 찾아오십니다. 주님이 오심으로 절망은 소망이 되고, 죽음이 부활이 되었습니다. 주님께는 너무 늦은 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응답이 더디거나 아예 늦은 것처럼 보여도 절망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 부활과 생명입니다(25-27절).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으면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죽음은 사람에게 피할 수 없는 일로 두려움을 일으킵니다. 그렇지만 죽음은 주님 앞에 아무런 힘도 없습니다. 다만 그 안에 생명이 있고, 부활이 있습니다. 주님 안에 생명의 풍성함과 부활을 누리라고 하십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 예수님을 맞으러 나온 마르다는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고백합니다. 마르다는 계속해서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 아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라는 말은 완전한 절망 중에서도 믿음으로 소망을 고백하는 말입니다. 모든 기대가 사라지고, 더 이상 소망이 없어도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라는 믿음으로 주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울 힘도 없고 소망도 없고 모든 것을 잃어버렸어도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님이 하실 것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 적용
 - 어떠한 절망과 낙심의 상황에서도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님이 하실 것을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