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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 요 12:28-37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17. 2. 14. 화)

작성자 : 가창제일교회
작성일작성일 : 17-02-15 조회수 : 1,066

본문

*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 마을에 들어가지 않고 마리아를 부르십니다. 예수님의 목적은 슬픔 중에 있는 마르다와 마리아를 위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사로를 살리는 것이었기 때문에 마을에 들어가지 않은 것입니다. 슬픔 중에 있는 마리아가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절망 중에도 있어야 할 곳은 주님 앞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도의 자리를 지키라고 하십니다.
 -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마리아가 우는 것과 마리아와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이것은 죽음 앞에 아무 힘이 없는 사람들에 대한 슬픔입니다. 사람들의 눈물의 이유를 아시고 이해하시며 함께 눈물을 흘리시는 분입니다. 아무리 혼자 있는 것 같아도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주님이 내 눈물을 아시고 닦아 주심을 믿습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 마리아도 마르다처럼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주님의 부재가 나사로의 죽음을 가져 온 것이라는 말이겠지요. 주님이 계시던 계시지 않던 삶에 여러 가지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하십니다. 주님이 계셨더라도 죽음을 피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날마다 주님 앞에 서는 것이며,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항상 신뢰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만능열쇠가 아니라 나에게 충분하며 전부인 분임을 고백합니다.

* 적용
 - 내 슬픔과 눈물을 아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